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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비판 전단 뿌린 30대 檢송치···국힘 "文주주의만 남았다"
문재인 대통령.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을 배포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지자 국민의힘이 "민(民)주주의는 사라지고 문(文)주주의만 남았다"고 비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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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찬호의 투머치토커] 대통령이 국민을 고소? 전단 뿌린 청년 ‘모욕죄’ 송치
〈1〉 대통령 비판 전단 살포 청년 대통령 모욕과 경범죄 위반으로 기소의견 송치 친고죄…법리상 문 대통령(측) 고소했을 가능성 경찰 "고소인 누군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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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대통령이 고소했나…비판전단 뿌린 청년 '모욕죄' 송치
문재인 대통령 비판 전단을 살포한 30대 청년이 햇수로 3년째 수사받은 끝에 대통령 모욕죄로 기소될 상황에 놓였다.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019년 문 대통령 등 여권 인사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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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상 조롱 청년들, 위안부 할머니 찾아가 무릎 꿇어
위안부 피해 할머니 앞에 무릎 꿇은 소녀상 조롱 청년들. [사진 나눔의집=연합뉴스]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모욕해 공분을 산 청년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직접 찾아가 사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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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취재일기] 침 뱉고 조롱 ‘소녀상 테러’ 왜 처벌 못하나
박사라 사회2팀 기자 지난 6일 새벽, 경기 안산시 상록수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위에 4명의 남성이 모여들었다. 이들은 소녀상을 향해 침을 뱉고 엉덩이를 내밀며 조롱한